폭스바겐코리아(대표 토마스 쿨)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1개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 출시 기념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드라이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형 제타부터 눈길에 강한 사륜구동 모델까지 폭스바겐의 전 모델(폴로 제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전국 30개 레스토랑과 함께하는 ‘더 뉴 제타. 더 플래이버’ 프로모션과 ‘해피 홀리데이즈’ 페이스북 영상 공유 기부 캠페인 등 다채로운 출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