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대상 온라인 부문 우수상을 받은 ‘코어마스터즈(개발사 소프트빅뱅)’는 AOS(Aeon of Strife, 공성대전액션) 장르 게임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한국적 캐릭터와 음성 녹음 등으로 게임 한류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코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동일 장르 게임과 차별성을 뒀고 각종 개성있는 마스터를 마음껏 고르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점, 접근성을 강조한 캐주얼 AOS라는 점에서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하며 주가를 높였다.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와 긴밀하게 호흡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어마스터즈는 공중전과 대전액션을 결합했다. 일반 AOS 게임과 차별화를 위해 중립의 게이트를 파괴하거나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획득할 수 있는 ‘코어’라는 개념을 도입해 재미를 키웠다.
팀워크를 중시하는 ‘자유전’ 시스템으로 기존 게임에서 느꼈던 역할분담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 이용자 진입 장벽을 낮첬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2014년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 점유율 30%대를 유지하며 독보적 1위를 달린다.
코어마스터즈는 이같은 상황에서 동일장르, 토종게임으로 선전 중이다. 수출실적도 꾸준히 올렸다.
소프트빅뱅은 올해 코어마스터즈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남아 6개국, 북미, 영국, 캐나다 등 해외 서비스를 준비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