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움직이는 초콜릿 케이크... 맛은 어떨까?

지난 2005년 팀 버튼이 메가폰을 잡고 조니 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은 초콜릿으로 온통 가득한 달콤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곳은 초콜릿을 만들어서 전 세계 각국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하지만 이런 초콜릿 공장에도 없던 세상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초콜릿 케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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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케이크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초콜릿으로 이뤄진 부속 하나하나가 마치 숨쉬고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호주 멜버른 근교에 위치한 필립 아일랜드 초콜릿 공장(Phillip Island Chocolate Factory)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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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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