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함께 해 더욱 관심을 끌었던 LG유플러스의 아이폰6/6플러스 론칭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된 지난달 31일은 새벽 무렵부터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했지만 LG유플러스의 아이폰6/6플러스 론칭 행사 장소인 서울시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LG유플러스 서초직영점 앞에는 200여명이 장사진을 쳤다. 차가운 빗줄기와 새벽의 추위도 새로운 혁신제품을 한시 바삐 만나보기 위해 늘어선 구매 대기행렬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던 것. 공식행사가 시작된 오전 8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 티파니 서현으로 구성된 ‘태티서’가 등장하자 현장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언론과 파워블로거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던 이날, LG유플러스 아이폰6 1호 가입자의 영예는 서울시 화곡동에 거주하는 원모씨가 차지했다. 원씨는 지난 29일 아침부터 LG유플러스 서초직영점에서 노숙을 했다. 그는 과거 영하 5도를 기록한 아이패드 출시 행사에서도 예약가입 대기를 한 경험이 있어 두툼한 점퍼와 담요, 의자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등 1호 가입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원씨는 아이폰6 1호 가입자의 영광을 안으면서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로 받는 한편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와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또한 쏟아지는 언론사 인터뷰와 사진 플래시를 받는 등 1호 가입자의 영예를 만끽했다. 원씨는 “LG유플러스의 LTE 서비스가 통신3사 중 가장 낫다고 생각해, LG유플러스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유플러스 최주식 SC본부장은 “세계 최고의 LTE를 경험할 수 있는 LG유플러스는 아이폰6에서 100% LTE 음성통화를 제공한다”며 “가장 좋은 통화품질, 가장 빠른 데이터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아이폰6/6플러스 출시에 앞서 가장 먼저 70만원대 출고가를 선언하고 아이폰6(16GB)의 출고가를 78만 9,800원으로 확정했다. 또한 아이폰6+(16GB)는 92만 4,000원부터 제공 중이다. 아이폰6, 아이폰6+의 휴대폰 지원금은 18만 5천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10월31일 기준), 지난 23일 선보인 0(제로)클럽 선(先) 보상금은 34만원부터 최대 38만원까지로 확정해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아이폰5S를 사용하던 고객의 경우에는 LG유플러스 아이폰6(16GB) 지원금 18만5천원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 37만원(아이폰5S 기준), 그리고 0(제로)클럽의 아이폰6 선 보상 금액 34만원까지 총 89만 5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아이폰6를 초기 구입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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