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11번가는 2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자사 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11시’ 프로모션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십일:시]를 외쳐봐!’는 마이크 의상을 입은 십일시 데시벨맨과 도전자가 대결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농구장, 영화관, 거리 등에서 진행되며 쇼킹딜 11시 모바일 앱에서 ‘십일시’를 많이 외친 이들에겐 최대 1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30일까지 계속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