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지난 1일 ‘자연을 흥하게, 경제를 흥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5회 영흥 해변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영흥도 주민들과 각기에서 모여든 마라토너들이 발전소 주변 코스를 달리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지난 1일 ‘자연을 흥하게, 경제를 흥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5회 영흥 해변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영흥도 주민들과 각기에서 모여든 마라토너들이 발전소 주변 코스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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