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내달 10일부터 통증클리닉을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통증클리닉은 각종 급·만성 통증 치료에 전념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속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주 2회 진료와 시술을 시행한다. 근육·관절 통증, 척추 통증, 내장통증, 신경병증 통증, 암 통증 등 모든 통증환자를 대상으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내달 10일부터 통증클리닉을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통증클리닉은 각종 급·만성 통증 치료에 전념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속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주 2회 진료와 시술을 시행한다. 근육·관절 통증, 척추 통증, 내장통증, 신경병증 통증, 암 통증 등 모든 통증환자를 대상으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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