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릴레이 기부 행사를 가졌다. 손을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손씻기 교육이 지원되는 것으로, 세계 31개국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됐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감염에 의한 어린이들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08년 10월 15일 UN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데톨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릴레이 기부 행사를 가졌다. 손을 찍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손씻기 교육이 지원되는 것으로, 세계 31개국에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됐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감염에 의한 어린이들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08년 10월 15일 UN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