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가 27일 개막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1개사가 참가, 368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기업들은 SW와 스마트워크, 3D 등 IT융합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이 대거 출품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참가 기업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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