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동영상은 스위스 토르노스(Tornos)가 제작한 시스템인 스위스나노(SwissNano)를 이용해 시계에 들어가는 소형 나사를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시계에 쓰이는 작은 나사는 핀셋으로 집어야 할 만큼 작다. 초미니 나사를 만드는 또 다른 섬세한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테크홀릭] 동영상은 스위스 토르노스(Tornos)가 제작한 시스템인 스위스나노(SwissNano)를 이용해 시계에 들어가는 소형 나사를 만드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시계에 쓰이는 작은 나사는 핀셋으로 집어야 할 만큼 작다. 초미니 나사를 만드는 또 다른 섬세한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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