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LED TV와 생활가전 등 인기상품을 최대 40% 선착순 할인 판매하는 ‘대박 딜’ 행사를 31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LED TV와 노트북PC, 생활가전 제품 등 150여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귀향길에 유용한 코피아 블랙박스가 12만9000원, 필립스의 휴대용 DVD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가 각각 15만9000원과 16만9000원에 판매된다.
명절음식 장만을 위한 웰러빙 대형 팬은 4만3000원에, 효도 선물로 인기 있는 대웅모닝컴 탄소 발열매트는 12만9000원에 나온다. 32인치 LED TV와 15.6인치 노트북PC, 청소기와 전자레인지 등도 할인 판매된다.
행사 상품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하이마트 인터넷 쇼핑몰(www.e-himart.co.kr)이나 모바일 쇼핑몰(m.e-himart.co.kr)에서 살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기간 최대 24만원 상당 제품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1가지씩 99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하이마트 대박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