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는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한국언론학회(회장 김동규)를 비롯해 푸드티비, 팍스TV, 예당미디어 등 15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제2기 콘텐츠 창의 인턴십’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가 주최하고 한국언론학회가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이번 인턴십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콘텐츠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KT스카이라이프와 서울시는 인턴십을 진행하는 PP에 각각 50% 씩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텁십에 참여하는 PP는 오는 17일까지 개별적으로 시사보도, 방송기술, 프로그램 제작·편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사원 총 26명을 채용한다.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언론학회가 임금 정산, 행사 진행 등을 총괄 관리·감독한다. 인턴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언론학회(02-762-6833)에 문의하면 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