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융·복합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과 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공동 주최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IT와 스포츠의 만남, 학교 안 담장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IT 융·복합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과 윤관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공동 주최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IT와 스포츠의 만남, 학교 안 담장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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