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원 및 목재•가구연구센터 신사옥 이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송재빈)은 25일 산업부, 인천광역시 및 지역 경제인 등을 초청한 가운데 ‘KCL 중부사업본부’(인천 남동구 담방로 85 소재) 이전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KCL 중부사업본부는 만수동과 남동공단에 나뉘어서 운영되었으나, 이전식을 계기로 한 곳에 모여 지역 기업들의 시험평가 및 품질인증 관련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환경관련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관련 각종 시험분야를 전담하는 목재가구연구센터가 이번 신사옥에서 함께 운영하게 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되었다.
특히 목재가구연구센터에서는 가구의 재료로 쓰이는 목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으로써 단순한 물성시험 이외에 소재•제품 간의 다양한 평가분석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목재•가구부서를 넓은 신사옥으로 통합시킴으로써 기존에 부족했던 공간 확보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더 나아가 종합가구 시험으로는 국내 유일의 공인시험기관으로서 국제시험소와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KCL은 지난 40여 년 간 우리나라의 건축자재, 토목 관련 제품에서부터 생활환경, 물류, 안전, 환경, 의료기기, 바이오, 유해물질 분석•평가 등에 이르는 생활 속 모든 제품들의 시험검사와 품질인증 그리고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KCL 송재빈 원장은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국제화를 추구하는 인천으로 KCL 중부사업본부를 이전함으로써 인천 및 경기지역 소재 기업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에 필요하고 적합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여 국제 교류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