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독일 우주 비행사인 알렉산더 게루스토(Alexander Gerst)가 국제우주정거장 ISS에서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상공을 찍은 것으로 로켓 폭발 등을 볼 수 있다. 우주에서 찍은 가장 슬픈 사진 가운데 하나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in traurigstes Foto: von der #ISS aus sehen wir Explosionen und Raketen ?ber #Gaza und #Israel pic.twitter.com/xRERusouyk
-- Alexander Gerst (@Astro_Alex) July 23, 2014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최필식 기자 techhol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