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때 사용된 스튜디오 카메라

방송을 통해서 본 한국 현대사 특별전인 ‘소리, 영상_세상을 바꾸다’가 21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관람객들이 1988년 88올림픽 때에 사용된 스튜디오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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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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