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연주의 달인? 맥주병만으로 연주를…

[테크홀릭] 보틀보이스(Bottle Boys)는 남성 5인조 그룹이다. 하지만 조금 특이한 악기를 이용한다. 이들은 맥주병이나 페트병 등만을 이용해서 연주, 유명한 노래의 커버송을 만들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수많은 맥주병으로 채운 케이스를 하나씩 들고 불어서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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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톨보이스가 유명세를 탄 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커버송을 연주하면서다.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 이상을 넘는 등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면 이 노래 외에 다른 커버송을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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