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7일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투자매매·투자중개업자 대표 비상임이사로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상무와 현대증권 대표를 거쳤다.

김 대표의 비상임이사 직무는 금융위원장의 임명 절차 이후 이뤄진다. 임기는 2년이다.
거래소는 이날 기술형 중소·벤처기업 전문시장인 코스닥시장의 독자 운영 기반 마련에 필요한 코스닥시장위원회 기능 강화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개설·운영 업무에 대한 정관을 변경했다. 김성배 상임감사위원의 후임을 뽑는 안건은 차기 임시주총에서 처리한다.
거래소는 이날 총회에서 코스닥시장위원장과 코스닥시장본부장의 겸임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김재준 코스닥시장본부장이 위원장 겸 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전망됐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