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약 2만km가 넘는 거리를 해저 케이블을 이용해 월드컵 방송 3사에 TV와 오디오 회선 등 총 93회선 서비스 제공한다. 22일 대한민국과 알제리와의 축구경기를 앞두고 긴급점검에 들어간 서울 광화문 KT국제방송센터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T가 한국에서 브라질까지 약 2만km가 넘는 거리를 해저 케이블을 이용해 월드컵 방송 3사에 TV와 오디오 회선 등 총 93회선 서비스 제공한다. 22일 대한민국과 알제리와의 축구경기를 앞두고 긴급점검에 들어간 서울 광화문 KT국제방송센터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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