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유망 아이디어제품 ‘HIT500’을 중심으로 패션소품과 기능성화장품, 아웃도어 장비 등 30여개 품목으로 구성해 현장에 참가한 1만500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 우수 중소기업제품 홍보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유망 아이디어제품 ‘HIT500’을 중심으로 패션소품과 기능성화장품, 아웃도어 장비 등 30여개 품목으로 구성해 현장에 참가한 1만500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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