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10~13일 `국제의약품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우수한 국산 의약품의 해외 홍보와 정보 교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4회 국제의약품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기업 40개, 해외 제약기업 60개 등이 참여하며 국내개발 신약과 개량신약이 특별 전시된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돼 허가받은 신약은 지난해까지 총 20개 품목, 개량신약은 총 39개 품목이다. 또 우수 제약기업 표창과 의약품 허가 정책 추진 방향 민원설명회 시간도 마련된다. 식약처는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의약품산업의 발전과 안전관리가 더욱 촉진되는 소통의 장이 되고, 글로벌 도약의 발판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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