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LG 전자와 프리미엄 헤드세트 개발 협업

글로벌 음향 전문기업 하만카돈은 LG전자와 협력해 차세대 블루투스 헤드세트 ‘LG 톤 플러스’(LG Tone+, 모델명 HBS-900)에 적용될 프리미엄 오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하만카돈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사용자 최적 사운드 기술이 접목돼 하만카돈이 자랑하는 훌륭한 개인 오디오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마우저 하만카돈 라이프스타일 부문 사장은 “하만카돈은 60여년간 프리미엄 오디오를 개발해온 경험과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어느 제품이든 하만카돈 이름을 갖고 있으면 이는 그 것이 바로 동급 최강의 오디오 수준과 최고 디자인의 오디오 제품이란 것을 입증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만카돈은 AKG, Harman/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등 15개의 선도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소비자가전 및 프로 오디오 분야의 제품을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LG전자 울트라HD TV UB9800 모델의 음향 개발에도 참여해 균형 있는 음향과 넓은 재생 대역으로 높은 음질을 구현한 바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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