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 16.6% 증가

1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1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0조4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이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8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6% 급증했다.

상품군별로는 여행 및 예약 서비스(1조8340억원)가 전년 동기 대비 25.6% 늘어났다. 스포츠·레저용품(3760억원)은 24.8%, 아동·유아용품(5160억원)과 화장품(6080억원)은 각각 22.1%, 20.3% 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1조550억원)와 컴퓨터 및 주변기기(9570억원)도 각각 16.7%, 15.7% 늘어났다.

상품군별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여행 및 예약서비스(19.1%), 의류·패선 및 관련 상품(19.1%), 생활·자동차용품(10.7%)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취급상품 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17.1%), 전문몰(15.1%)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15.1% 증가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온라인업체(6572개)가 15.9%, 온오프라인 병행업체(3896개)가 17.9% 늘어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단위:십억원, %)

<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

자료 : 통계청

1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액 16.6% 증가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