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금융권 망분리 사업 드라이브

SGA(대표 은유진)는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하는 망분리솔루션 ‘블루벨트 2.0’을 출시한다.

블루벨트 2.0은 SGA의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OS를 엮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물리적 망분리 시스템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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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의 물리적 망분리 솔루션 `블루벨트2.0`

물리적 망분리는 한대의 PC에 두 개의 가상영역을 운영하는 방식의 논리적 망분리 보다 보안성은 높지만 비용 부담이 크다. SGA는 인터넷용 PC를 저렴한 임베디드OS로 구성한다. 자사 보안솔루션을 넣어 금융 전산 망분리 가이드라인에 맞으며 저렴한 제품을 공급한다.

인터넷용 PC에 MS 임베디드OS가 설치되며, PC백신인 ‘바이러스체이서’, 패치관리시스템인 ‘패치체이서’와 최근 출시한 자료저장방지솔루션인 ‘다락(DA-Loc)’이 들어간다. 부팅 시마다 최신 패치와 백신업데이트 상황을 유지한 이미지 초기화를 제공하며 통합 대시보드 제공으로 관리자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PC 고장 시 일대일 무상 교체 서비스까지 지원해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이희상 SGA 전사 망분리 TFT 팀장은 “최근 삼성증권, KB캐피탈, IBK 등 금융권의 망분리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며, “은행권은 내년까지 본점, 영업점 망분리 의무화하고 2016년에는 다른 금융권까지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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