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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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망보안체계 콘퍼런스]“N²SF 구현, 난도 높아…정보보호산업계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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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칼럼]포스트 망분리 시대, 클라우드 보안2025-0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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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국가망보안체계 보안가이드라인…신규 시스템부터 우선 적용2025-01-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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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개선하면 망연계 사업은 끝?…새로운 기회 엿본다2025-01-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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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2024-1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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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2024-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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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망정책 개선, '예산 삭감' 암초…“AI 등 신기술 혁신 막힌다”2024-11-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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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망분리 개선 시대, 맞춤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으로 승부”2024-11-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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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에스피-지니언스, 포스트 망분리 시대 금융 보안 대응책 제시2024-11-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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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김승주 고려대 교수, “망분리 개선 정책, 혁신의 메기 키울 것”2024-10-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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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금융기관에 SaaS 협업툴 최초 공급 가시화2024-10-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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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공공업무에도 챗GPT 활용…AI·클라우드·데이터 경제 창출 기대2024-09-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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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망분리 완화·다층보안체계 도입한다2024-09-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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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위원장, “딥페이크 제재 위해 개인정보법 개정 착수”2024-09-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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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CSK 2024'서 망분리 유연화 등 사이버안보 정책 방향 공개2024-09-09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