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안타증권의 동양증권 인수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얻었다.
21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는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유안타 시큐리티스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동양증권 주식 1억500만주(53.6%)를 취득해 동양증권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안타 시큐리티스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는 대만 유안타증권의 자회사다.
대만 유안타증권은 지난 1996년 설립돼 약 5700명 임직원이 근무하며 지난해 말 기준 총 7조5048억원의 자산과 3조1986억원의 자기자본을 보유했다. 동양증권은 1962년 설립됐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