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족 모여라! 11번가, 해외쇼핑 창고 연다

11번가는 25일까지 ‘해외쇼핑 브랜드 창고 대개방’ 기획전을 열고, 해외쇼핑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외 직구족을 겨냥해 패션의류와 생활용품, 골프용품, 유아동용품 등 11번가 해외쇼핑 카테고리 내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았다. 홀리스터 신상 티셔츠는 9900원, 타미힐피거 티셔츠는 5500원, 탐스 클래식 슈즈는 3만9900원이다. 11번가 직수입 명품은 추가 11% 할인된다. 입생로랑은 백화점보다 최대 60% 싸다.

해외 직구가 늘면서 11번가 해외쇼핑 카테고리 매출도 상승세다.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11번가 해외쇼핑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다. ‘유아생활용품’이 28%로 1위를 차지했고, ‘스포츠레저’(25%)와 ‘여성패션잡화’(20%)가 뒤를 이었다.

겨울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상품 제안전’도 열린다. 프리미엄 아우터인 몽클레어 겨울패딩 8종을 최저 4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골프 마니아를 위한 ‘골프 대전’도 열린다. 타이틀리스트 등 유명 골프 용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7%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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