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LG전자, 중고PC 기부 캠페인

인텔코리아는 LG전자와 공동으로 내달 30일까지 중고 PC를 기부하고 새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착한 기부, 착한 가격, 착한 PC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LG베스트샵에서도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LG탭북을 구매하고 중고 PC를 기부하는 고객에게 7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기부 받은 중고 PC는 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사랑의 그린PC 사업’에 쓰인다. 인텔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과 연계한 중고 PC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고객이 알찬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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