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3일부터 ICAO 국제회의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공사와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제1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통신서비스 이행조정그룹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아태 지역 20여개국 정부 대표자와 ICAO 관계자, 해외전문가 등이 참석해 차세대 항공통신망 관련 각국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항공데이터 종합관리망(SWIM) 등 차세대 항공통신망 구축 및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각국 항공통신서비스 적용정책, 이행계획 결의 등 국가 간 협력방안과 절차 마련에 참여한다.

국토부는 회의기간 차세대감시시스템(ADS-B) 등 국산 항행장비를 전시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중소기업 위주로 개발된 항행장비의 해외 진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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