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8일 발표한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링크)사업에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 6곳과 전문대학 2곳이 뽑혔다.
4년제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동신대, 목포대, 호남대이고 전문대학은 서영대와 전남도립대이다.
대학별 링크사업 선정 분야는 전남대와 조선대는 ‘기술혁신형’, 광주대·동신대·목포대·호남대는 ‘현장밀착형’, 서영대와 전남도립대는 ‘현장실습 집중형’이다.
조선대는 지역경제 활성화·탄탄한 산학협력 인프라 등 1단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때는 대학의 자립적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나선다.
동신대는 기 구축한 산학협력 연계 체계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시켜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지닌 실무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우수’ 등급을 받은 호남대는 3년간 광주·전남지역 500여개 가족회사와 그린·IT융합, 문화디자인·관광서비스 분야를 특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대는 광융복합·라이프케어·디자인·IT 분야 전문 인력 육성에 집중한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