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이통 3사 CEO에 단통법 협조 당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8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에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협조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단통법 국회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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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향후 제조사 CEO에게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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