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제르바이잔에 ‘스마트클래스’ 열어

SK텔레콤이 성신여대와 29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서 ‘스마트클래스(Smart Class)’를 열었다.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 청소년직업교육기관에 마련된 ‘스마트클래스’는 스마트보드와 스마트PC 25대, 강사와 학생 간 소통을 가능하게 할 인터랙티브(Interactive) 솔루션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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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스마트클래스’에 콘텐츠를 자체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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