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던전스트라이커’를 대폭 개선한 ‘뉴 던전스트라이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 게임과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사전 서비스를 한다. 이르면 오는 5~6월경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스킬 시스템, 아이템, 던전 등을 새롭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PC방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부사장은 “수준높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