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오픈소스 BPM 으로 유명한 유엔진이 최근 메이저 은행의 전행 BPM을 적용하는 사례가 생겼다. 바로 "IBK 기업은행 Post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전행)BPM 영역에 대하여 솔루션 납품에 참여하고 있다고 ㈜유엔진솔루션즈(대표이사 장진영)에서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관심이 높았던 260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총 13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SW)공급은 외국계에서 되었으나 BPM 영역에서는 국산, 그 중에서도 오픈소스 솔루션인 `uEngine BPM`이 선정되어 계정계, Biz-Hub, 신용카드 영역에 적용되어 진행 중이다.
그간 한화생명, 대우증권, 한국증권금융, KCB, 코람코자산신탁등 여러 금융권에서 유엔진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잘 사용해오고 있었으며, 이런 도입 결과물이 안정적인 운영이 되면서 여러 금융기관에 관심을 받아온 유엔진은 이번 기회로 1금융의 사례를 만들게 됐다.
국내 1금융권에서 오픈소스 BPM이 차세대 사업에 들어간 사례가 최초 이며, 더욱이 전행 BPM은 일찍이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시도라고 보여지고 있다.
이는 타 솔루션과 비교해 안정성 및 성능에 대하여 충분히 뒤쳐지지 않으며, 오히려 커스터마이징 영역에서는 다른 제품에서는 시도하기 조차 어려운 부분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보여지는 부분으로,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로 인하여 메이저 은행 BPM 영역에서 새로운 전기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 구축이 완료되고 다음달로 다가온 통합테스트가 진행 예정일에 맞추어 유엔진에서는 남은 커스터마이징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운영 및 구축의 어려움으로 시도 조차 어려웠던 은행 BPM이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지고 사용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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