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지난 24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과 지속경영의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경(倫競)’은 “윤리경영(倫理經營)이 경쟁력(競爭力)의 원천이다”의 약자로 2003년부터 윤리경영이 경쟁력의 원천임을 믿는 기업, 정부, 학계 인사들과 함께 사회 전반에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포럼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지난 24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윤경 CEO 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과 지속경영의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경(倫競)’은 “윤리경영(倫理經營)이 경쟁력(競爭力)의 원천이다”의 약자로 2003년부터 윤리경영이 경쟁력의 원천임을 믿는 기업, 정부, 학계 인사들과 함께 사회 전반에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포럼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