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한국공학한림원,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개막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은 지식재산에 강한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2014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를 오는 26일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회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45개 기업과 연구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는 후원 기관이 기관 특성에 맞는 문제를 출제하고, 대학생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표적 개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선행기술 조사·분석을 통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 부문’과 미래 핵심 특허를 획득하기 위해 특허전략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서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patent-universiade.or.kr)를 통해 접수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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