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정교한 야구구단 운영 ‘베스트 9’

온네트(대표 김경만)는 ‘다음야구감독’ 후속작으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야구게임 ‘베스트9’을 출시했다.

공식 선수 라이선스를 확보해 더욱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스킬 포인트를 얻어 구단 운영 스킬, 경기 스킬, 선수 스킬 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경기 운영에 따라 자신만의 구단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야구 시즌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1만2000여종에 달하는 고품질 선수 카드에 12가지 능력치와 200여가지 특성, 세부기록 등을 부여했다. 향후 과거 선수들까지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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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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