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대표 서현승)은 카드배틀 롤플레잉게임(RPG) ‘큐라레:마법도서관’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큐라레:마법도서관은 ‘마비노기’ 등 유명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용하 프로듀서가 총괄 디렉팅을 맡았다. 3D 캐릭터를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 판타지 소설 작가가 집필해 완성도를 높인 시나리오 등이 강점이다.
금서를 소환해 친구와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탐색 시스템에 3D 캐릭터를 사용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으며 카드 고유 스킬에 따른 사전 입력과 사후 조작에 대한 재미를 높였다. 꾸엠, 코멧, 나예 등 140여명에 달하는 국내외 최정상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했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400여종에 달하는 고품질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일러스트 이미지는 업데이트마다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차별화한 게임 사운드도 눈길을 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유명 게임의 메인 성우로 참여한 김현심을 비롯해 김현지, 이계윤, 박신희 등 국내외 게임·애니메이션 업계를 대표하는 성우가 대거 참여했다. 배경 음악은 국내 게임 음악계에서 인정받은 ‘테일즈위버’ OST 작곡가 남구민과 박진배, 차세대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각광받는 한원탁 등 실력파 3인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 음악 앨범과 비슷한 20개 트랙으로 구성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