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서울 광화문, 우면동, 경기도 분당 등 자사 주요 건물 40곳에 스마트그리드 가시화(Visualization)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장별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각 사업장 적정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술로 관리자가 전사 에너지 사용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KT는 서울 광화문, 우면동, 경기도 분당 등 자사 주요 건물 40곳에 스마트그리드 가시화(Visualization)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장별 전력 데이터를 제공하고 각 사업장 적정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술로 관리자가 전사 에너지 사용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