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 해명 겹치기 출연 논란
배우 진세연 측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진세연은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결정하면서 겹치기 출연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대해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겹치기 출연이 절대 아니다"라며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감격시대` 제작사 대표, KBS CP와 이미 논의된 사항이다"고 밝혔다.
진세연이 차기작으로 택한 `닥터이방인`은 `감격시대`와 방영 일자가 겹치지 않는다. `감격시대`는 4월 초 종영되며, `닥터이방인`은 5월 초 방송 예정이다.
진세연 소속사 측은 "방송 시간으로 따지면 한 달이라는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겹치기 출연으로 몰아가는 것은 억울하다. 이런 논란이 생겨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 김옥련 역으로 출연 중이다. 차기적으로 선택한 SBS `닥터 이방인`은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진세연 해명에 네티즌들은 "진세연 해명, 방영 일자는 겹치지 않네", "진세연 해명, 그래도 문제는 있다", "진세연 해명, 이해는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백화점 '부익부 빈익빈' 가속…'빅3'만 버텼다
-
2
HR플랫폼 'AI 매칭' 붐…우수 인재 선점 돕는다
-
3
단독GS25 결제시스템 오류…점주 단체, 본사에 “보상하라”
-
4
SOOP, 역대 최대 실적 예고…13년 연속 최대 매출 기록 쓴다
-
5
무신사도 연내 일요일 배송 개시…물류 혁신 가속
-
6
CJ올리브영,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美·日 성장세 이어간다”
-
7
SPC 배스킨라빈스, 올해 자사 앱 론칭…수익성 개선 고삐
-
8
'K뷰티 ODM 투톱' 코스맥스·한국콜마, AI 기반 신기술로 생산성 향상 박차
-
9
당근·중고나라, 중고차 거래 가이드라인 논의…핵심인 '소유자 동의'는 빠져
-
10
구글, 연말 사용자 증가 1위…사용자 1위는 유튜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