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홍보가 변모하고 있다. 과거 TV와 라디오 광고에 그쳤던 드라마PR이 홍보매체의 다변화에 맞춰 적극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
대중교통과 건물을 이용한 옥외광고, 신문지면 광고, 포털사이트 광고 등 드라마를 홍보하는 매체가 다양해졌다. SNS를 통한 티저영상 공개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드라마 전문 홍보대행사 등장으로 인한 홍보 기사량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보대행사들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열고, 출연배우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관련 기사수를 늘리고 있다.
이같은 홍보의 다각화는 드라마 제작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드라마 시장의 확대로 인해 외주제작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드라마 시청률이 외주제작사의 차기 계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열한 홍보를 통해 시청률을 높이게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드라마 홍보대행사 A씨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드라마의 가치가 커지고, 제작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며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청률 뿐만 아니라 시장확보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세븐일레븐, 990원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 출시
-
2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3
인천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유지
-
4
사흘째 이어진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대형 첨단 물류센터 리스크 부각
-
5
떠난 고객·흔들린 협력사…홈플러스 정상화 '산 넘어 산'
-
6
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AI칩 개발…2028년 서버 배치 목표
-
7
우버, DH 인수로 국내 배달 시장 재진입…쿠팡이츠와 멤버십 경쟁 본격화
-
8
'14세 이상'이라며 인증 피한 中 장난감…네이버는 '육아 상품' 라벨 붙여 혜택까지 줬다
-
9
“라이더 업체, 세금사기·탈세 만연”…배민, 계약 업체 긴급점검
-
10
회생 연장 홈플러스, 67개 점포 다시 연다…매각 시계도 재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