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다날, 미국 빌리오와 모바일 인증 사업 시작 발행일 : 2014-03-07 13:46 업데이트 : 2014-03-07 17:0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다날(대표 최병우)은 미국 온라인 쇼핑몰 ‘빌리오’와 모바일 인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다날이 제공하는 인증서비스는 사용자가 본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통신사에서 고객정보를 자동으로 끌어와 인증해주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5회 이하 터치하면 물품 구매를 끝낼 수 있어 간편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빌리오는 미국 온라인 쇼핑, 가격비교, 청구서 지불대행 서비스 업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다날스마트폰온라인쇼핑인증통신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