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국회예결위서 KAIST·화학연 등 예산 증액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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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의원(민주당, 대전유성)은 31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결과 KAIST, 한국화학연구원, 한밭대 예산을 증액, 관철시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KAIST 교육연구시설리모델링사업 20억 원과 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 지원 10억 원, 한국화학연구원 유해물질 사고예방 및 대응기술개발사업비 8억2000만원을 각각 증액시켰다. 또 한밭대 국제교류센터 건립 예산 7억 3200만원을 신규 반영했다.

예결위에서 제기된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지역센터 및 장비확충예산 17억 원 삭감요구도 삭감 없이 원안을 관철시켰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 의원은 생명공학연구원 대구분원 설치예산 8억 원 전액 삭감을 주도, 관철시켰다.

한편 예결위는 과학벨트 부지매입비로 300억 원을 증액하는 등 총 1000억 원의 부지매입비 예산을 반영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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