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혼자 사는 사회현상을 다룬 TV프로그램들이 주목 받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싱글남들의 일상을 담아 혼자 살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tvN은 1인 가구를 소재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나홀로족의 먹는 방송을 실감나게 그렸다.

아웃도어&여행채널 ONT는 1일부터 `나홀로 여행족`을 위한 12부작 해외 다큐멘터리 `나 홀로 기차여행`을 선보인다.
`나 홀로 기차여행`은 여행자 엠마뉴엘이 혼자서 기차를 타고 중국, 쿠바, 시칠리아, 아르헨티나, 터키, 호주, 인도 등 12개국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차여행의 매력은 물론이고 각국의 이국적인 풍경, 지역 주민들의 삶까지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1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이탈리아 서남단에 있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를 찾아간다. 시칠리아의 반(反)마피아운동의 흔적을 찾아가 본다.
ONT는 “최근 1인 가구 확대로 여행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은 1인 여행객을 위한 특별하고 유익한 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 홀로 기차여행`은 1월 1일 오전 7시 30분(본방), 오후 2시 30분, 밤 12시 30분(재방)에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에서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ING), 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