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LG전자, UHD 기술개발 협력 제휴

스카이라이프(대표 문재철)는 LG전자(대표 구본준)와 손잡고 초고선명(UHD)TV와 UHD방송 서비스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카이라이프 본사에서 민병훈 LG전자 CAV사업담당 전무와 문재철 스카이라이프 사장이 참석해 `UHD TV와 UHD 방송서비스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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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재철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사장, 민병훈 LG전자 CAV사업담당 전무

UHD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UHD 방송수신기 개발과 보급 확산 △콘텐츠 제작 △ UHD TV와 UHD 방송 공동 마케팅 △UHD 기술 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콘텐츠 협력의 일환으로 LG전자에서 제작한 UHD 콘텐츠인 `리우데자네이로`를 스카이라이프 UHD방송으로 1월부터 편성 방영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다목적실용위성이 촬영한 영상자료를 활용해 제작한 UHD 콘텐츠 `우주에서 바라본 세상 3편 -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한반도`를 1월 초부터 방송한다.

민병훈 LG전자 전무는 “이번 제휴로 UHD TV와 방송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UHD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재철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가전사나 플랫폼회사만으로는 UHD 방송 서비스가 완성될 수 없는 만큼 관련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면 UHD시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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