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취업 정보 전문포털 기업 인크루트와 `더존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격시험 취득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더존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 취득자에게 인크루트 이용 시 자격인증과 배지를 부여해 자격 취득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취업을 돕는다는 목표다. 자격인증은 인크루트에서 이력서를 새롭게 작성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수정할 때 자격 정보를 입력을 거쳐 받을 수 있다. 입력 된 자격 정보가 자격시험 시행기관의 데이터베이스(DB)와 연동돼 자동으로 자격 취득 사실을 인증한다.
대상 자격증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전산회계운용사와 기업세무실무, 한국생산성본부의 ERP정보관리사, 한국공인회계사회의 AT자격시험 등이다. 인크루트는 최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이 같은 취지의 협약을 맺었으며 새해 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윤성태 더존비즈온 지식서비스센터 본부장은 “기업은 자격시험으로 1차 검증된 수준 높은 구직자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며 “구직자 역시 자격 취득 인증으로 기업의 신뢰를 높여 원하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