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컴퓨팅은 새해 IT업계의 주류 기술이 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새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 소니의 `스마트 워치2` 같은 스마트 와치 제품의 다음 신제품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과 기능으로 각각 다른 잠재시장을 공략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12년 3%였던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은 올해 13%로 늘어났고, 2014년은 본격적인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이 열리는 해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디지털 헬스와 피트니스 분야를 중심으로 전체 시장의 약 40%가 웨어러블 기술로 채워질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는 피트니스 및 개인 맞춤형 헬스 웨어러블 기술 시장이 새해에는 16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로 크게 확장되고, 오는 2016년에는 50억달러(약 5조3000억원) 규모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