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새해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결혼이라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신혼부부에게는 부부로서 처음 맞는 해넘이라 감회가 새롭다. 5월의 신부를 꿈꾸며 내년 봄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도 새해가 가진 의미는 남다르다. 오픈마켓 11번가(11st.co.kr)가 신혼집을 한층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줄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외부인 출입금지! 침실 아이템
`천연무늬 목통마루 가죽침대(58만8900원)`는 탈·부착할 수 있는 헤드쿠션이 특징이다. 늦은 시간 책을 읽거나 가계부 등을 쓸 때 헤드쿠션을 소파 등받이로 활용할 수 있다. `호텔식 침구세트(3만8900원)`는 취향에 따라 홑겹·솜이불 이중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각적 문양을 넣어 단순미를 강조한 `할리 장스탠드(12만2130원)`는 침실은 물론이고 거실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사파비아 콘솔(55만2000원)`은 격자무늬로 마감해 동양적 감성을 연출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활용해 침실 화장대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거실은 신혼집의 얼굴
`동서가구 리빙슬림 패브릭 소파`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다리 길이를 줄여 안정감을 높였다. 지퍼를 이용해 커버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세탁해 관리할 수 있다. 11번가가 시중 판매가격보다 12만원 저렴한 17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거실에 따뜻함을 더하는 `글램샤기 카펫(14만9000원)`은 100% 국내산 원사를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로 세탁할 수 있기 때문에 때가 탈 때마다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젠아이리빙 스텝·스테어 책장(12만9000원)`은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독특한 내부 구조가 특징이다. 책장, 장식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거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부모라면 `유아용 책장(2만9900원)`을 마련하자. `보이&걸 벽시계(2만7260원)`는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인다. 시계 바늘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지 않아 소음에 예민한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사랑 담은 주방기구
맞벌이 부부라면 아침식사 준비는 항상 번거롭다. `키친아트 프라이팬(1만1160원)`으로 만든 달걀프라이로 사랑하는 남편·아내에게 든든한 아침을 선물하자.
애정을 듬뿍 담은 점심 도시락을 준비한다면 `계란틀(4000원)`로 꽃·동물 모양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공방 아이자와 사각 스테인리스 도시락(7만2500원)`에 담아 보자. 따뜻한 국을 먹을 수 있는 `써모스 보온병(3만3400원)`도 준비됐다.
업무에 지친 평일은 `젠핑크 내열냄비(2만6300원)`로 만든 따끈한 김치우동에 `바바리아 맥주잔(6900원)`에 담은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모닝커피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자. `르쿠르제 그랜드 주전자(8만9000원)`와 `스프볼(5만6000원)`, `커피 드립 파&스푼(7만7000원)` 세트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