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로지스, 보잉·엘리스라와 전자전 부문 협력 협약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는 최근 보잉 및 엘리스라와 전자전(EW) 능력과 신호정보수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협력키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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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지섭 보잉 방위사업부문 대표, 김유진 휴니드테크놀로지스 회장, 에드가 매몬 엘리스라 총괄대표.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휴니드의 전자전 솔루션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엘리스라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키로 했다. 신형 시스템의 군용기 통합 및 보잉 항공전자의 유지·정비·보수 시설을 활용한 수명주기지원 분야에 대한 신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유진 휴니드 회장은 “이번 MOU로 3사간 방위부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휴니드 주력분야인 항공전자 부문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보잉 및 엘리스라와 협력해 전자전 부문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스라는 세계 각국에 육·해·공군용 첨단 시스템 설계·생산·통합을 지원하는 다국적 방위전자기업 엘빗시스템즈의 계열사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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