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는 12명의 현대모비스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인증(KCSA)`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은 지난 한달여 기간 경력검증, 역량 인터뷰 평가 등을 거쳐 이번에 총 12명이 인증을 받았다. 과장급인 주니어 아키텍트(Level 1) 자격 8명, 부장급인 시니어 아키텍트(Level 2) 4명이 합격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SW 아키텍트 7명을 배출한 이후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매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KCSA 인증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총 40명 이상의 KCSA 인증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부문에서 SW와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SW 아키텍트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